칼럼 2024년 10월 15일
거북목과 일자목, 현대인의 목 통증 해결법
의료 감수 김도현 원장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거북목(전방두부자세)과 일자목(경추 전만 소실)은 거의 필연적입니다. 목 통증, 두통, 어깨 결림의 개인별 원인이 됩니다.
왜 목이 아플까?
정상적인 경추는 C자형 커브를 유지하여 머리 무게(약 5kg)를 효율적으로 분산합니다. 거북목 자세에서는 머리가 1cm 앞으로 나올 때마다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2~3kg 증가합니다.
한방 치료
- 추나요법: 경추 정렬 교정, 근막 이완
- 침 치료: 풍지, 천주, 견정 등 경항부 경혈
- 약침: 근육 이완, 염증 감소
- 운동 처방: 경추 스트레칭, 심부 안정근 강화
치료와 함께 작업 환경 개선(모니터 높이 조절, 1시간마다 스트레칭)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