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4년 11월 1일
오십견, 참지 마세요 — 조기 치료가 회복 기간을 단축합니다
의료 감수 김도현 원장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 관절낭에 염증과 유착이 발생하여 팔을 올리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이름과 달리 40대부터 발생하며, 여성에게 더 흔합니다.
오십견의 3단계
- 동결기(Freezing):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시기 (2~9개월)
- 동결기(Frozen): 통증은 줄지만 운동 범위가 크게 제한 (4~12개월)
- 해동기(Thawing): 서서히 회복 (5~24개월)
한방 치료가 효과적인 이유
침 치료는 관절낭의 유착을 풀고 혈류를 개선합니다. 동결기에 적극 치료하면 전체 회복 기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할 수 있습니다. 약침으로 염증을 줄이고, 추나요법으로 관절 가동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