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3월 1일
질염이 반복된다면? 면역력과 체질 관리가 답입니다
의료 감수 이서진 진료원장
질염은 여성의 75%가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문제는 치료 후에도 1년 내 40~50%가 재발한다는 것입니다. 반복 질염은 항생제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
재발의 원인
질 내 유익균(락토바실러스)이 줄어들면 유해균이 증식하여 질염이 발생합니다. 항생제는 유해균을 제거하지만 동시에 유익균도 파괴하여 재발의 악순환을 만듭니다.
한방 치료의 접근
- 습열(濕熱) 제거: 체내 습과 열을 제거하여 질 환경 정상화
- 면역력 강화: 비위(脾胃) 보강으로 전신 면역력 향상
- 좌훈(座薰) 치료: 한약재 증기로 국소 환경 개선
생활 관리로는 통풍이 좋은 속옷, 올바른 세정 습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