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1월 2일
PMS(월경전증후군), 생리 전 일주일이 너무 힘든 분들에게
의료 감수 이서진 진료원장
목차
생리 시작 1~2주 전부터 두통, 유방 압통, 복부 팽만, 감정 기복, 식욕 변화가 나타나는 PMS는 여성의 약 75%가 경험합니다.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입니다.
한의학적 이해
PMS는 간기울결(肝氣鬱結)과 밀접합니다. 간이 기의 소통을 주관하는데, 이 기능이 울체되면 정서적·신체적 증상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소요산(逍遙散)은 PMS 치료의 대표 처방으로, 간의 울체를 풀고 비위를 보강하여 증상을 완화합니다. 가미소요산은 열 증상이 동반될 때 사용합니다.
- 운동: 주 3회 이상 유산소 운동으로 기 순환 촉진
- 식이: 설탕, 카페인, 염분 줄이기
- 수면: 규칙적인 수면 패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