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2월 2일
여성 탈모, 호르몬과 스트레스의 이중 공격
의료 감수 이서진 진료원장
목차
여성 탈모는 남성과 달리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미만성 패턴이 특징입니다. 출산, 갱년기,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이며, 최근 20~30대 여성의 탈모도 증가 추세입니다.
한방 탈모 치료
한의학에서는 발위혈지여(髮爲血之餘), 즉 머리카락은 혈의 나머지라 하여 혈 부족이 탈모의 개인별 원인으로 봅니다.
- 기혈 부족형: 보혈 한약(사물탕 + 보혈제)
- 신허형: 보신(補腎) 한약(하수오, 구기자 등)
- 열성 탈모: 두피 열 조절 + 청열(淸熱) 처방
두피 약침과 LED 치료를 병행하면 모낭 주변 혈류가 개선되어 발모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최소 3~6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