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4년 12월 14일
보약, 누가 언제 먹으면 좋을까?
의료 감수 박수연 대표원장
목차
보약(補藥)은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한약입니다. 기력이 떨어졌을 때, 큰 병을 앓은 뒤, 계절이 바뀔 때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체질과 상태에 맞지 않는 보약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보약이 필요한 경우
- 만성 피로가 2주 이상 지속될 때
- 수술이나 큰 병 후 회복기
- 산후 회복
- 환절기 면역력 강화
- 수험생 체력 보강
보약의 종류
- 보기(補氣): 기력 부족 → 사군자탕, 보중익기탕
- 보혈(補血): 빈혈, 안색 창백 → 사물탕, 당귀보혈탕
- 보음(補陰): 마른 체형, 미열 → 육미지황환
- 보양(補陽): 냉증, 활력 저하 → 팔미지황환
반드시 전문 한의사의 진단을 받은 후 복용하세요. 체질에 맞는 보약은 건강의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