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4년 11월 29일
봄철 알레르기, 한방으로 체질부터 바꿔보세요
의료 감수 박수연 대표원장
봄만 되면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이 시작되는 알레르기성 비염.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을 억제할 수 있지만, 매년 반복됩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를 면역계의 과민 반응으로 보고 체질 자체를 바꾸는 치료를 합니다.
알레르기 체질 개선 치료
- 폐위(肺衛) 강화: 옥병풍산으로 호흡기 방어력 강화
- 비위(脾胃) 보강: 소화기 면역의 기초
- 신양(腎陽) 보충: 전신 면역력의 뿌리
침 치료 중 특히 비간혈(鼻間穴) 자침은 코 점막 부종을 즉시 완화합니다. 뜸 치료로 양기를 보충하면 차가운 체질이 개선되어 알레르기 반응이 줄어듭니다.
체질 개선 치료는 증상이 시작되기 1~2개월 전(겨울)부터 시작하면 효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