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4년 12월 24일
만성 변비, 약에 의존하지 않는 해결법
의료 감수 박수연 대표원장
목차
변비약에 의존하다 보면 장이 점점 더 둔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만성 변비는 단순히 식이섬유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장 운동 기능, 자율신경, 수분 대사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체질별 변비 치료
한의학에서는 변비를 크게 열비(熱秘), 기비(氣秘), 허비(虛秘)로 나눕니다.
- 열비: 체내 열이 많아 대변이 건조해지는 타입 → 윤장환
- 기비: 스트레스로 기가 막혀 장 운동이 저하 → 육마환
- 허비: 기력이 부족하여 밀어내는 힘이 약한 타입 → 보중익기탕
침 치료와 함께 복부 뜸 치료를 병행하면 장 운동이 활성화되어 자연스러운 배변 리듬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