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4년 12월 10일
피부가 보내는 건강 신호 — 안색으로 알아보는 몸 상태
의료 감수 김도현 원장
목차
한의학에서 안색(顔色)은 매우 중요한 진단 지표입니다. 피부색의 변화는 내부 장기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안색별 건강 신호
- 창백함: 기혈(氣血) 부족, 빈혈 가능성. 보혈 치료 필요
- 누르스름함: 비위(脾胃) 기능 저하, 소화력 약화
- 붉은기: 체내 열(熱) 과다, 고혈압, 스트레스
- 검붉음: 혈어(血瘀), 혈액순환 장애
- 푸르스름함: 간기(肝氣) 울체, 통증 동반 가능
이러한 안색의 변화를 한의사가 관찰하는 것을 망진(望診)이라 합니다.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이자 건강의 거울입니다. 평소와 다른 안색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