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4년 12월 29일
환절기 피부 관리, 건조함과 민감함을 동시에 잡는 법
의료 감수 김도현 원장
환절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와 건조한 공기로 피부 장벽이 약해집니다. 건조함, 당김, 발적, 가려움이 동시에 나타나며,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에도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절기 피부 관리 원칙
- 세안: 미온수 사용, 저자극 클렌저로 1일 2회만
- 보습: 세안 직후 3분 이내 보습제 도포
- 자외선: 흐린 날에도 SPF30 이상 자외선 차단
- 수분 섭취: 하루 1.5~2L, 카페인 음료는 수분 빼앗김
한방 피부 진정 요법
한약재 중 감초, 황금, 어성초는 항염 효과가 우수합니다. 한방 미스트나 팩으로 외부에서 진정시키고, 한약으로 내부에서 면역력과 수분 대사를 조절하면 환절기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